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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금주의도서]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 2014-12-03 오전 10:19:05 | 조회수 1236
안녕하세요 다독365입니다.

12월을 시작하는 첫날 서울에는 첫눈이 내렸는데요.
날씨까지 추워 더욱 웅크리게 하는 날씨였어요.
하지만 이런 날씨일수록 더욱 건강하고 활기차게 생활해야 건강을 지킬 수 있겠지요?
 
12월을 시작하는 첫 주! 금주의 도서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 시작합니다~



■ 도서 소개
 
 


인간과 인생에 대한 통찰

러시아의 대문호이자 사상가인 톨스토이의 작품으로, 이책에는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외에도 <사람에게 많은 땅이 필요한가>, <두노인> 등 총 여덟 편의 작품이 수록되어 있다.
톨스토이는 작품들을 통해 사랑, 종교, 윤리, 사회 제도 등 인간과 삶에 대한 보편적이면서도 중요한 진리를 이야기한다. 선과 악이 어떻게 존재하고, 물질에 대한 탐욕이 어떠한 결과를 불러오며, 인간 내면의 모습은 어떠한지 등의 물음을 던지고 그에 대한 해답을 제시한다.
이러한 과정을 통해 인간과 인생에 대한 깊은 통찰을 들려주고 있다. 톨스토이가 당시의 소외된 민중들을 일깨우기 위해 간결하고 명확한 문체로 쓴 단편들은 현대 사회에 존재하는 문제들과도 연결되어 있어 오늘날의 청소년들에게도 생각할 거리를 전해 준다.
 

이 책에는

가난한 구두 수선공 세묜은 외상값을 받으러 나갔다가 돈은 받지 못하고 길거리에서 추위에 떨고 있는 한 남자를 집으로 데려온다. 그 남자는 날개 잃은 천사 미하일이다. 세묜의 아내 마트료나는 이방인을 데리고 온 남편에게 화를 내지만 곧 마음을 바꿔 저녁을 대접하고, 미하일 역시 따뜻한 접대에 세묜 가족과 함께 생활하게 된다. 미하일이 세묜에게 구두 수선 일을 배우며 시간을 보내던 어느 날, 한 부자 손님이 찾아와 비싼 가죽을 건네며 장화를 주문했는데, 만약 장화를 잘못 만들면 감옥에 보내겠노라 으름장을 놓는다. 부자에게 죽음이 임박했음을 예견한 미하일은 그저 웃으면서 부자가 준 가죽으로 장화 대신 슬리퍼를 만든다. 얼마 후, 부자의 하인들이 돌아와 부자의 부음을 알리며 슬리퍼를 주문한다. 세묜 가족과 생활한지 5년이 지난 날에는 어떤 부인이 쌍둥이를 데리고 와서 신발을 주문한다. 미하일은 이들을 보고 미소를 짓는데, 알고 보니 그 부인은 죽은 자신의 자식 대신 옆집의 쌍둥이를 데려다 키우고 있는 것이었다. 이들이 돌아간 후, 세묜과 마트료나는 후광에 쌓인 미하일을 발견한다. 미하일은 이들에게 자신은 하느님의 벌을 받아 지상에 내려온 천사였으나 이제 지상에서의 가르침 세가지를 깨닫게 되어 다시 승천할 수 있게 되었다는 말을 남기고 하늘로 올라간다.
 
 
■ 저자 소개
 
레프 니콜라예비치 톨스토이(1828~1920)
 
세계적인 대문호이자 사상가
톨스토이는 1828년 러시아 중부 지방에 있는 야스나야 폴랴나에서 태어났다. 카잔 대학에 입학해 동양어와 법을 공부하다가 중간에 자퇴했다. 1851년 크림 전쟁에 참전한 경험을 토대로 <세바스토폴 이야기>를 써서 작가로서의 명성을 확고히 했다. 1862년에 평생의 후원자가 된 소피야 베르스와 결혼한 뒤, 볼가 스텝 지역에 있는 영지를 경영하며 농민들을 위한 교육 사업을 계속해 나갔고, 대표작 <전쟁과 평화>와 <안나 카레니라>를 집필하는 등 작품 활동도 활발히 했다.
그는 백작의 지위를 가진 귀족이었으나 <바보 이반>,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등의 집필을 통해 러시아 귀족들이 너무 많은 재산을 갖고 있기 때문에 다수의 민중들이 가난하게 살고 있음을 비판하였다.
1910년 아스타포보라는 작은 시골 기차역에서 사망했다. <부활>이 그의 마지막 소설이다.

톨스토이의 활동 당시 러시아 문학의 경향
19세기 러시아는 서유럽에서 넘실거렸던 자유와 평등의 가치가 유입되기 시작하면서 낭만주의와 사실주의가 퍼지기 시작했다. 사실주의는 러시아 국민들의 일상에 대한 비평의 움직임을 가져왔고, 계속되던 러시아 왕정의 폭정에 대한 지식인들의 사회적/정치적 비판 의식의 사상적 기반이 되었다. 이 시기에는 가난한 러시아 농민들과 도시 빈민층에 대한 문학 작품들이 주를 이루었는데, 도스토예프스키의 첫 작품인 <가난한 사람들>이 그 대표적인 예이다. 1860년에 도스토옙스키가 명작 <죄와 벌>을, 톨스토이가 <안나카레리나>와 <전쟁과 평화>를 출간하며 러시아 문학은 절정을 이룬다. 이후 19세기 후반, 점차 지식인들은 자신들과 가난한 도시 빈민 그리고 농민들 사이의 거대한 벽을 체감하며 실의와 무의미한 희생 등을 주제로 하는 문학 작품들이 주류를 이루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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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독365 금주의 도서_16]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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